Case · Cut First
염색보다 먼저, 커트로 고잉그레이를 시작했습니다
50대 후반 고객. 두피가 예민해 헤나 염색을 이어오다 고잉그레이를 결정했고, 새로운 컬러보다 커트로 형태부터 바꾼 사례입니다.
Before
두피 알레르기로 일반 염색이 어려워
헤나 염색을 이어왔습니다.
고잉그레이를 결정했지만 바로 탈색이나 새로운 컬러를 더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무거운 보브 형태와 남아 있는 염색모를 함께 줄이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BEFORE
AFTER

Design Direction
기존 염색모를 줄이고
흰머리가 드러나는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목선을 열고 상부에는 볼륨과 움직임을 만들어 전체 실루엣을 가볍게 바꿨습니다.
어두운 모발과 백모가 따로 보이지 않고 하나의 디자인처럼 연결되도록 형태와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Result
컬러보다 전체 헤어스타일부터 정돈했습니다.
흰머리를 드러내는 일이 곧바로 컬러 시술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모발에서 가능한 변화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고잉그레이의 방향을 만들 수 있습니다.